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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국제교육원을 다닌 후기
글쓴이 곽아현 조회수 1351
작성일 2018-12-20 16:10:59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이란 곳을 알고 처음 알아볼 때 행정실에 계신 선생님께 참 많은 것을 물어보았었다. 그림을 못그리는데 일러스트가 가능한지 영상편집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배우는게 어렵지는 않은지 가능한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동기 언니오빠들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어렵고 또 적응하지 못해 힘들었지만 차차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여러가지 기술들을 실습해보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이 많아 따로 공부를 더 해야할 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공부해서 무언갈 하나 성공했을 때 행복한 기분을 잊지못해 더 공부하고는 했습니다. 물론 수업이 때론 지루하고 힘들어 딴짓을 하거나 졸았던 적도 있지만 동기들이 같이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격려해주고 도와주어 잘 마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 잘하는게 맞는지 고민하기보다는 우선 부딪혀보는게 큰 도움이 되었던 6개월이었습니다.

 

신상규 선생님 감사드리고 여태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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