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졸업하고
앞이 캄캄하던 차에..
우연히 알게된 방송정보국제교육원

정말 일러의일자도 모르고 
포샵의 포자도 모르던 제게

목소리가 갈라지시며 까지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선생님들..ㅠㅠ 

이제는 포샵의 달인소리를 들으며 
다니고 있습니다.
조샘(취업담당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온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와서
육개월동안 열심히 했더니
정식 발령까지 받고
지금음 온라인마케팅 담당자가 되었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도해주신 선생님들 평생 잊지않을께요..